그리운 계절, 소소한 찻자리에 부담없이 곁들일 수 있고 격의 없이 편한 마음으로 가족과 또는 지인과 정을 나눌수 있는 그런 수수한 자리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. 당신의 편한 자리에, 혹은 그립거나 감사한 사람에게 전해지길 바라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빚습니다